안녕하세요,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매튜 피오레(Matthew Fiore)입니다.

저는 오랫동안 레고를 즐겨왔고, 이 열정을 비즈니스로 전환했습니다.

그렇게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레고 세트와 개별 브릭을 재판매하는 서머필드 토이즈(Summerfield’s Toys) 라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*브릭은 레고의 조각 하나하나를 의미합니다.

제가 이 일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 세계의 레고 애호가들과 이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에요.

그리고,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.

이 뿐만 아니라 레고 수집가들이 누락된 세트나 브릭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, 그리고 어른들이 다시 레고에 대한 사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뿌듯해요.